첫 눈에 상대에게 반하고 사랑에 빠진다면 얼마나 낭만적일까요? 그치만 지나가는 사람마다 보고 사랑에 빠지고 좋아하게 된다면 우리는 이걸 금사빠라고 줄여서 말합니다. 금방 사랑에 빠진다는 말의 줄임말인데 금사빠 특징과 함께 MBTI 유형들 중 어떤 유형이 가장 잘 빠지고, 안 빠지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금사빠는 좋은 걸까?>
1. 알고 지낸지 얼마 안됫고 친하지 않은 사람이 내가 좋다고 한다.
2. 금방 사랑에 빠지니까 사랑도 금방 식을까?
3. 도대체 왜 사랑이라는 감정이 쉽게 생기는 걸까?

금사빠 특징
어떻게 보면 이들에게 사랑이란 감정은 굉장히 가볍게 느끼고 생각합니다. 쉽게 사랑한만큼 빠르게 사랑이 식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금사빠의 사회적 인식은 좋지 않은 편입니다. 그렇다면 금사빠 특징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줏대가 없다
이 사람을 보고 사랑에 빠졌는데 얼마 못 가서 다른 사람을 또 좋아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줏대가 없다는 표현이 딱 맞는 말이에요. 괜히 아무상관 없이 좋아함을 당한 사람은 기분만 나빠지게 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당해본 사람은 알아요..이 기분이 어떤지!
사랑을 쉽게 생각한다
금사빠 특징으로 사랑을 가볍게 여기고 하나의 재미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마인드로 상대방을 좋아하기 시작하죠.
혼자 착각해서 시작한다
상대가 잘해준다고 ‘나를 좋아하나?’ 라고 생각하고 좋아하게 됩니다. 상대의 호의를 착각해서 혼자 썸을 타기도 하죠. 물론 지속적으로 호의를 표하거나 진짜 좋아해서 그런 행동을 했다면 금사빠가 아니더라도 헷갈릴 순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두번의 호의로 착각해서 혼자 북치고 장구칩니다.
환승이별
금사빠 특징 중 몇몇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환승이별도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느껴서 헤어지고 바로 다른 누군가를 만납니다. 제 주변에도 이런 친구가 있었고 제가 생각하는 금사빠에 대한 인식은 안 좋게 변했어요..

금사빠 MBTI 순위
MBTI 유형으로도 상대가 금방 사랑에 빠지는 타입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재미삼아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ESFP
감정적이며, 개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사빠 MBTI에서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상대방의 호의에 착각도 잘 하고 본인의 이상형과 유사하다면 바로 호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ENFP
열정적이며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ENFP가 2위입니다. 이들은 썸 단계를 자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좋아하는 감정이 든다면 불도저처럼 달려들고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든 안 좋아하든 생각하지 않고 다가갑니다.
INFJ
INFJ가 금사빠 MBTI 순위에서 가장 마지막 순위인 16위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들에게 사랑은 신중하고 어려운 감정인데요. 인간 관계에서 벽이라는 것이 있고 자신의 바운더리 안에 들어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연애는 오랜 시간 지켜보고 본인들이 좋아하는 감정을 자각하는데 달려있다고 봐야합니다.

결론
금사빠 특징을 잘 알고 있다면 만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알고 지낸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나에게 호감을 표현하거나 들이댄다면 한번 정도는 지켜보면서 이 사람의 사랑의 감정이 어느정도 크기인지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눈에 반했다고 한들 거절당한다고 바로 포기하지는 않으니까요! 지금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금사빠인지 궁금하다면 MBTI도 확인해보면 재미있을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