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구들 중에서도 연애를 자주 하고 잘하는 사람을 보면 밀당하는 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밀당이 연애를 할 수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없지만 조금은 쉽게 좋아하는 이성과 좋은 관계가 될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정확히 알고 잘 사용한다면 그만큼 유용하지만 이걸 간과한 사람들은 어설프게 밀당하는 법을 찾아보고 실천하다가 썸붕이 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뭐든 정확히 알고 상황에 맞춰 활용해야 효과가 극대화로 끌어낼 수 있으니 지금부터 집중해주세요!
<CHECK POINT>
1. 누구한테 밀고 당기기를 시전할 것인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 or 나를 좋아하는 사람)
2. 인터넷, 주변 친구들한테 배웠는데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
3. 내 의도와 상관없이 밀당하다가 상대가 밀려나서 도망간 적이 있다.

밀당을 하는 이유
밀당하는 법을 배우기 전 원리를 알아야 이해가 더 쉽겠죠? 단순히 상대에게 관심을 끌려고, 불안감을 줄려고 이러한 행동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10%만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각 상황에 맞춰 어떻게 밀고 당겨야 상대가 나한테 넘어올지 알고 있어야 대처할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밀고 당기기
가장 큰 이유는 상대가 나한테 관심,호감이 없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눈낄을 끌려고 밀당을 합니다. 문제는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기에 을이라는 base가 깔려있어서 당기기만 합니다. 상대는 당연히 꿈쩍도 하지 않고 관심도 없죠. 여기에 지친 우리는 밀기를 시젼하지만 강도를 조절하지 못해서 상대는 굴러떨어지게 되죠. 여기서 기억해야 할 부분은 당기기를 할 때 상대에게 궁금중을 유발시키면서 당신에 대한 내용을 TMI 식으로 모두 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밑에 밀당하는 법에서 알려드릴건데 너무 과한 칭찬은 자존감만 높여주는 효과가 있기에 가끔씩 구체적으로 칭찬하며 기분이 좋을 정도로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당기는 것도 매일 연락을 하다가 2~3일 정도 안하고 답장 텀을 조금 느리게 하는 정도만 해야 상대가 멀어지지 않는다는 점 기억하세요.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밀당
내가 쉬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키는 용도이기도 하고 갑과 을 관계에서 갑의 위치를 선점하고자 밀당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상대에게 불안감을 주어서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밀고 당기기를 합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밀당을 하는 경우는 그 사람이 고백을 안해서 내가 떠나갈 수 있다는 불안감을 주기 위함도 있고, 금사빠 기질이 있어서 좀 오래 관찰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도 하는 점 알고가세요!

밀당하는 법
이제 왜 밀당을 하는지 이유를 알았으니 밀당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한다면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을 거에요.
연락 늦게 하기
가장 많이 하고 자주 하는 밀당하는 법입니다. 대한민국 한정으로 먹힌달까요. 항상 연락이 빠르던 사람이 갑자기 느려지고 텀이 길어진다면 불안하게 됩니다. 매일 먼저 연락을 보내주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이 끊기면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고요. 악연이든 인연이든 자신의 일상에 들어온 누군가가 사라진다면 머리에 남기마련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연락을 늦게 보낼 때 그 이유도 같이 설명하면서 고의가 아니었다는 인식을 같이 심어주면 밀고 당기는 두 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나에 대한 모든 걸 말하지 않기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TMI 식으로 계속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밀당은 결국 신비주의와 상대의 호기심 자극으로 계속 그 사람 머리에 돌아다녀야 하는거에요. 그렇기에 처음부터 모든 걸 다 말해버린다면 상대의 관심은 식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성친구 어필
내 주변에 이성친구가 많다는 걸 어필하면서 불안감을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건 조금 위험해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일 수 있습니다. 이성친구가 있지만 선을 지키는 선에서 잘 이용한다면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 지 착각을 유발할 수 있고 질투하는 본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꼭 선을 지키세요!
관심없는 척하기
처음에는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관심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어느 순간 관심 없는 태도를 보여주세요. 그럼 ‘갑자기 왜 저러지’ 이러면서 상대를 밀 수 있습니다. 평소라면 궁금해하고 물어볼 내용도 안 물어보고 넘어간다면 아주 안달날 수 있습니다.
만나서 쿨한척하기
연락할 때는 호감이 있는 거처럼 연락을 하고선 만나서 쿨한 태도를 보여준다면 이것 또한 밀당하는 법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상대를 미는 효과가 있고 당길 때는 만나고 난 후 연락으로 다시 당겨주는 겁니다.
갑자기 만나자고 하기
정말 뜬금없이 만나고 싶다고 말을 하고 만나는 건 정말 강력한 당기기입니다. 특히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면 당기는 것의 끝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인데요. 단, MBTI에 따라 사람에 따라서 갑자기 만나는 걸 싫어할 수 있기에 이건 사람을 봐가면서 당기세요.

결론
밀당하는 법과 이유를 안다면 연애를 쉽게 할 수 있는 건 사실입니다. 밀고 당길 때 너무 과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상대와의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을 때 쓰면 효과가 상당합니다. 밀당을 싫어하는 상대라면 당신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고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밀당하는 법을 잘 배우셔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